2025년 7월 자원봉사자 인터뷰 주인공은 바로 서원애 자원봉자사님입니다.
장애, 비장애 통합 프로그램 요가활동을 통해 복지관과 인연을 맺은
서원애 봉사자님의 일상 속에서는 복지관과 발달장애인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발달장애인은 어디 별에서 떨어진 사람이 아니라 우리와 같이 사는 사람이에요.
편견을 갖지 않고 함께 해보자고요. 일단 복지관으로 한 번 오세요!" 라는 말씀처럼
혹시 아직 함께하기를 망설이고 계신 지역주민이 있다면
복지관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봉사자를 넘어 발달장애인의 이웃으로서 함께 해주시는 서원애 자원봉사자님,
진심이 담긴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